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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ing Guide
Car Wash
본세차
본세차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바로 그 세차입니다. 거품을 내서 스폰지 같은 것으로 차를 닦는 작업을 말하죠. 사실 세차를 디테일링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가 디테일링 가이드를 비롯해 여러 매체를 통해서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세차는 디테일링의 여러단계 과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디테일링은 차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한 방법이죠. 하지만 저희가 제시하는 디테일링 가이드를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취하고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버리시고 여러 방법들을 섞어서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디테일링도 하나의 취미나 놀이문화로 자리잡힌만큼 즐기시면 됩니다.
안전하게 세차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투버킷(Two Buckets)세차라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고, 해외 유명 디테일러들 그리고 여러 디테일링샵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투버킷 세차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투버킷 세차(Two Buckets wash)

 
투버킷 세차는 버킷(양동이)를 두개 사용하기 때문에 투버킷 세차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세차방법에서 가장 정석적인 방법으로 자리잡은 것이 바로 투버킷 세차이며, 이미 해외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 방식으로 세차를 진행해왔습니다. 요즘은 국내에도 셀프세차장에서 투버킷 세차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동시에 개인용품을 사용하도록 허락해주는 셀프세차장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투버킷 세차 준비물

투버킷 세차를 위한 준비물은 버킷 두개, 그릿가드, 카샴푸 그리고 워시미트입니다.
버킷을 두개 사용하는 이유는 한개는 카샴푸를 희석하기 위한 버킷이고, 나머지 하나는 워시미트를 행궈주기 위한 깨끗한 물을 담는 버킷입니다. 이때 버킷의 용도별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워시미트를 양쪽 버킷에 담구나보면 버킷 둘다 거품이 생겨서 어느 것이 맑은 물이 담겨있는 버킷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따라서 카샴푸용 버킷, 행굼용 버킷으로 표시하여 사용하거나 다른 색상의 버킷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버킷 세차를 하는 방법

투버킷 세차를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카샴푸를 희석비율(보통 1:500)에 맞춰 워시 버킷에 넣어준 후, 물을 부어 거품을 내줍니다. 그리고 린스 버킷에는 맑은 물을 담아 준비합니다. 다음, 워시미트에 카샴푸 희석액을 적셔서 충분히 거품을 머금게 한 다음 도장면을 닦아주면 됩니다.
이때 너무 가압을 하거나 박박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미트질을 해줍니다. 너무 박박 문지르게 되면 워시미트에 의한 스월마크(잔기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젖은 워시미트의 무게만으로 지긋이 닦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나 때가 있다면 오염물질에 맞는 약제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차를 마치고 도장면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확인하고 제거해주면 됩니다. "도장면 확인 및 오염제거"을 참고해주세요)
 
워시미트 헹굴때 주의점

도장면 한판넬을 닦아줬으면 깨끗한 물이 담겨있는 린스 버킷에 워시미트에 묻은 오염물질을 제거해줍니다. 이때 버킷 아래에 담겨있는 그릿가드에 워시미트를 문질러 확실히 오염물질을 떨어뜨려줍니다.

그릿가드는 워시미트를 문질러 오염물질을 워시미트와 분리시켜 주는 역활도 하지만 이렇게 버킷 바닥에 떨어진 오염물질이 위로 뜨는 것을 방지하여 워시미트에 다시 붙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안전한 세차를 위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워시미트질 순서

워시미트질을 해주는 순서는 고압수를 뿌릴 때와 마찬가지로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통상적으로 루프 - 옆면 - 트렁크 - 본네트 순서로 해주면됩니다. 그리고 워시미트는 계속해서 사용하지 말고 한판넬(문짝 하나정도)을 닦고 나면 헹굼용 린스버킷에 깨끗하게 씻고 나서 사용해주세요. 오염물이 묻어있는 워시미트를 계속 사용하면 도장면에 스월마크(잔기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Special Tip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워시미트는 두가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의 윗부분을 닦아주는 것과 하단 부위를 닦아주는 것을 준비하면 좋은데, 이유는 차량의 하단에는 운행 중에 바닥에서 올라온 오염물 때문에 상단부위보다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워시미트를 두개 준비해서 윗부분용과 아랫부분용으로 나눠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투버킷 세차를 모두 마쳤으면, 이제 고압수로 차를 헹궈준 후, 드라잉 타월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해주면 세차가 완료됩니다. 고압수로 헹궈줄 때는 워시미트질을 해주는 순서와 비슷하게 위에서부터 물을 뿌려서 행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차를 하는데에만 사용하는 도구도 카샴푸를 포함하여 워시미트, 버킷, 그릿가드등 여러가지가 있고, 차를 닦아주는 순서에 그리고 소소한 팁들까지 생각보다 이전에 하던 세차 방법과는 차이가 많다고 느껴지실겁니다. 이렇게 본세차를 하는 것에도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서 꼼꼼히 하기 때문에 디테일링(Detailing)이란 용어를 사용하나 봅니다.
이상으로 투버킷을 이용한 본세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본세차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 또는 게시판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